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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상 캐스팅 ☞ KBS 2TV 드라마 스페셜 '통증의 풍경'출연확정, 상대배우는?

by 꼬미 세상 2021. 8. 24.

배우 안내상이 KBS 2TV 드라마 스페셜  2021-TV시네마 '통증의 풍경'에 캐스팅되어 출연이 확정되었습니다. 출연 배우로는 안내상, 김혜연, 백지원 등이 확정된 상태로 허름한 동네에서 기이한 살인사건에 휩쓸린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 프로젝트입니다. 

 

개-두마리와-있는-안내상
배우 안내상, 인스타그램

1. KBS 2TV 드라마 스페셜 '통증의 풍경'은 어떤 방송, 드라마인가 영화인가

 KBS 2TV에서 올해 최초로 기획하고 방송 중인 'tv시네마'의 경우 kbs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영화 프로젝트입니다. '통증의 풍경'은 이번 영화 프로젝트 중 세 번째 작품으로 기이한 살인사건에 휘말린 세 사람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입니다. 

 오는 10월 방송예정인 작품으로 한국사회의 어두운 이면을 보여주는 영화로 다뤄질 예정입니다.

 

 

2. 등장인물 및 확정된 캐스팅

 배우 안내상의 캐스팅이 확정되며 주연 출연진이 모두 확정되었습니다. 

안내상은 이형재신부 역으로 우연히 사건에 휘말린 권태로움에 젖은 고독한 신부 역할을 맡습니다. 또한 길해연은 리어카를 끌고 폐지를 주우매 동네를 배회하는 노인으로 출연하고, 존재만으로도 기묘함을 풍기는 수상한 캐릭터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열혈 사제에서 '타짜 생활을 접고 수녀 생활을 하고 있던 역할'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백지원이 이번에는 형사 역할로 출연합니다. 모두에게 외면받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끝까지 파고드는 강력반 형사 윤광숙 역입니다.

 

 

3. TV시네마 다른 작품은??

TV시네마는 이번에 새롭게 kbs에서 시도하는 단막극입니다. 총 4편이 방영될 예정이며 '희수', 'f20', '통증의 풍경', '사이렌' 등의 4 작품입니다. 안내상은 이번에 그중 세 번째 작품인 통증의 풍경에 캐스팅이 된 것입니다.

 또한 오리지널 단막(70분 순삭)이라는 타이틀로 6편의 작품도 이어서 방송 예정입니다. '딱밤 한대가 이별에 미치는 영향', '비트윈', '그녀들', '셋', '보통의 재화', 외 아직 미정의 1편이 추가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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