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 1위 ⇢ 전 세계에서 가장 갈생긴 남자 TOP 10공개, 2위는?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가 '베스트스타퍼스'라는 엔터테인먼트사에서 실시한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 TOP10 위 선정에서 당당히 1위에 오르며 전 세계 외모 1위의 남자가 되었습니다. 더욱 놀라운 건 이러한 순위 선정에서 1위를 한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합니다.

 

 

방탄소년단 뷔, 인스타그램

1. '베스트스타퍼스' 선정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 TOP 10'에서 당당히 1위

 '베스트스타퍼트'는 라이프 엔터테인먼트 사이트라는 해외 매체입니다. 해당 업체에서 2021년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 10명을 뽑았는데, 순위권 포함도 아닌 당당히 1위에 방탄소년단 뷔가 선정이 되었습니다. 더욱 놀라운 점은 1위인 방탄소년단 뷔를 뒤이은 연예인들이었는데요. 2위는 무려 브래드 피트, 3위는 캐다나 출신 톱모델 노아 밀수, 4위는 배우 로버트 패틴슨, 5위는 좀 특이하지만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7위는 톰 크루즈, 8위는 크리스 에반스, 9위는 헨리 카빌이 뷔의 뒤를 이었습니다. 보통 이런 해외 매체에서 잘생긴 남자 순위, 예쁜 여자 순위 등 순위 관련 기사가 나오는 경우 대부분 본인들 사이트의 마케팅 전략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정말 소수의 모집단만을 가지고 투표를 한 결과일 수도 있고 신뢰도가 많이 낮은 건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위를 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말했듯 해당 리서치가 마케팅 수단이라면 1위에 선정된 사람도 마케팅 효과를 그만큼 줄 수 있는 전 세계적인 대세 스타라는 것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선정되었던 사람 중에서 누가 1등이 되어야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냐?를 판단했을 때 뷔가 뽑힌 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 뷔는 이런 리서치에서 1위 하는 게 처음이 아니라고?

 방탄소년단의 뷔는 데뷔 초부터 잘생긴 외모로 정말 큰 이슈와 관심을 받았습니다. 또한 방탄소년단이 해외를 통하여 큰 성공을 거두면서 국내에서만이 아닌 전 세계적인 미남 가수가 되었습니다. 인지도를 점점 올려가며 미남 관련 타이틀들을 하나 두 개 받기 시작했는데요. 지금은 놀랍게도 무려 20개가 넘는 미남 관련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스페셜 어워즈'의 2021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에서 1위를 하였고, '스타 모미터'의 아시아 최고 매력남이라는 조사에서 무려 3년 연속 1위를 하여 명예의 전당에 오른 바 있습니다. 이러한 미남 관련 타이틀은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되었는데요. 최초는 미국 영화사이트 'TC 캔들러'에서 선정한 2017년 가장 잘생긴 얼굴에서 1위를 한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